10년 후, 20년 후, 30년 후 나는 어떤 세상에 살며,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신기술이 바꾸는 우리의 미래 미래 예측은 어른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10년 후, 20년 후, 30년 후 세상을 이끌...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걱정이 많아 걱정인 당신을 위한 동화! “걱정이 많아 괴로우십니까? 하루라도 걱정 없는 삶을 살고 싶다고요? ‘걱정을 없애 주는 마카롱’...

화창한 일요일 오후, 놀이터에 노란 요괴가 갑자기 나타나 아이들을 잡아갑니다. 이상한 나라에 홀로 남겨진 겁쟁이 씨렁은 숲속에서 자그마한 털북숭이를 만나지요. 둘은 노란 요괴를 찾아 함...

오직 그 순간에만 느낄 수 있는 냄새를 통해 한 아이가 어떤 환경 속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며 지내왔는지, 또 그 시간 동안 어떻게 성장하였는지를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걸어 온 시간들 속의 냄새를 함께 맡으며 소중한 기억을 다시 한번 펼쳐 보세요.

한겨울 선생님은 이름처럼 매섭고 차갑습니다. 자신의 화를 아이들에게 쏟아내거든요. 어느 날 재인이는 잘못도 없이 선생님에게 혼이 납니다. 억울한 재인이가 선생님을 원망의 눈빛으로 노려...

아직 생리를 시작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정확하고, 가장 중요한 정보만 뽑아 전달하고 있다. 왜 생리를 하는 것인지, 생리 기간 때 우리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생리 용품의 올바른 사...

‘전 세계가 열광한 화제의 시’를 그림책으로 만나다!오늘의 치유와 내일의 변화를 통찰하는 시 그림책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면서 격리와 봉쇄로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

“내 소원은 대한의 독립이오!” 김구는 일본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을 이어 나가요. 그의 곁에는 이봉창과 윤봉길처럼 든든한 동지들이 있었지요. 김구 이야기를 ...

꼬마 낭도가 돌을 주었다며 헐레벌떡 뛰어와요. 두 화랑이 나라에 충성을 맹세하며 다짐을 새긴 돌이에요. 꼬마 낭도는 화랑도와 삼국 통일 이야기를 들어요. 신라가 어떻게 삼국 통일을 이루었...

* 우리는 모두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 아주아주 먼 옛날 지구에 뚝 떨어진 돌. 돌은 바람과 물, 뾰족한 것에 쪼이고 깎여 고인돌의 한쪽 다리가 되기도 하고, 비밀 세계로 이끄는 문, 커다란 ...

옛날 옛적 오랫동안 사람들을 괴롭혀 온 호랑이, 굶주림, 돌림병은 어느 날인가 아이들을 사납게 몰아붙이며,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건 자신이라고 으스댔지요. 하지만 그보다 더 무서운 존재가...

한때는 주인 아이의 자랑꺼리였지만 지금은 낡았다고 버려진 자전거 황금 날개. 아직도 잘 달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다. 마음씨가 있는 자전거 황금 날개는 산책로가 나 있는...

《달콤 쌉쌀한 설탕의 진실》은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설탕에 관한 지식을 담은 교양서입니다. 우리 삶 깊숙이 있어 누구나 아는 듯하지만, 잘 모르는 설탕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를 어린이에게 쉽...

초등학교 교사들이 아이들 마음에 귀 기울여 쓴 요즘 학교, 요즘 교실 이야기 ‘그린이네 문학책장’ 신간으로 동화책 《달콤한 사물함》이 출간되었다. 초등학교 교사인 강인영, 이상걸, 최고...

제4회 '비룡소문학상' 대상 우미옥 작가 신작 단편들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가 되는 ‘옴니버스 단편동화집’ 『동굴을 믿어줘』는 다섯 편의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모두 같은 반 친구라는 상상...

답답한 마음을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 시트콤 같은 코믹 동화로, 세 가지 에피소드를 담았다. 주인공 레오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초등학생으로, 엉뚱한 발상과 기발한 행동으로 독자 어린이들에게...

예은이는 제비뽑기로 심청이 역을 뽑았어요. 그런데 지유가 대신 그 역을 하겠대요. 자신이 해 보겠다고 말해야 하는데, 입이 떨어지지 않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오해는 자꾸만 쌓여 가는데……. 예은이의 답답한 마음 좀 시원하게 뚫어 주세요!!

북극곰 궁금해 시리즈 16권 『미생물, 네가 궁금해!』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등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미생물을 소개합니다. 이로운 미생물이 우리와 어떤 관계인지 같이 살펴보...

아이들은 저마다의 속도로 성장합니다. 그런 아이들이 교실이라는 한 공간에서 지내다 보면 웃지 못할 일로 곤혹을 겪기도 하고, 사소한 오해와 갈등으로 밤을 지새우기도 하지요. 『박달동 어...

“뭐? 불쌍? 너, 내 이름이 복만희인 거 몰라? 할머니가 복 많이 받을 거라고 지어 준 이름이라고!” 당차고 똑 부러진 복만희, 이야기 속 영웅들을 만나다! 읽기만 해도 용기가 퐁퐁 솟아나는...